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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술 단신]원문자 13번째 개인전 外
동아일보
입력
2012-05-15 03:00
2012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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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원문자
씨의
13번째 개인전
이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
에서 열린다. 한지 조각을 평면에 몇 겹씩 쌓아올리는 콜라주 작업 등 한지의 물성을 활용한 조형적 실험과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30여 점의 신작을 선보였다. 02-734-0458
■ 모녀 사이인
박요원 경연미
씨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에서 잇따라
개인전
을 연다. 어머니 박 씨는 색채 조합의 묘미를 담은 회화 작업을 선보이고(16∼22일), 딸은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과 설치작품을 발표한다(23∼29일). 02-736-1020
■ 화가
김승학
씨의
개인전
이 16∼2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이 땅의 사계절을 오늘의 조형감각으로 표현한 진경산수화를 선보인다.
#미술 단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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