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정명훈 “3월 佛파리서 北관현악단 지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8:38
2015년 5월 22일 18시 38분
입력
2012-02-21 12:44
2012년 2월 21일 12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휘자인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북한의 관현악단을 지휘한다.
정 감독은 21일 오전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14일 파리의 살 플레옐에서 북한의 은하수 관현악단과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합동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연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두오케스트라는 함께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브람스 교향곡은 은하수 관현악단 단원 70명과 라디오 프랑스 필 단원 70명이 함께 연주한다. 이 곡 연주에 앞서 은하수 관현악단은 클래식 음악과 다른 장르의 음악이 혼합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정 감독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관계자를 만나 남북 합동 공연을 논의했지만, 현재 남북 관계가 경색돼 있어 당장은 성사시키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 대신 3월에 열리는 북한과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남북 음악가가 만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북 음악가가 만나서 함께 연주하는 것"이라며 "(3월 공연의) 지휘는 내가 하고 라디오 프랑스 필에는 서울시향 단원 4명(외국인)이 있으니 남과 북 그리고 프랑스 연주자의 모임"이라고 말했다.
정 감독은 3월 공연 외에도 여러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6월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남한(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북한의 솔리스트 연주, 여름에 열리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PO)의 공연에 북한 연주자가 참여하는 것 등을 꼽았다.
그는 "12월이면 서울시향이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을 연주하는데, 일이 잘돼서 올해가 지나기 전에 남과 북이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감독은 21¤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와 콘서트를 연다. 그는 이 오케스트라와 홍콩, 상하이, 베이징에서 연주하는 아시아 투어 중이다. 서울 공연은 이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그는 "RCO는 밸런스와 하모니가 잘 맞는 오케스트라다. 음악이 따뜻하고 점잖고 인간적"이라며 "RCO와 아시아 투어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나와 오케스트라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RCO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된 데에는 음향이 좋은 홀도 주요 이유라며, 서울시향도 발전하기 위해서 전용 홀 건립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2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3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4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5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6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7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8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2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3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4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5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6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7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8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정청래 “합당제안, 사전 공유 못해 송구…사과할 각오로 한 것”
난임 치료 열쇠, 男女 몸속에서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