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소이현의 생기발랄~ ‘치크 메이크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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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5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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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져 생기가 넘치는 소이현의 치크 메이크업 노하우를 그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이(보보리스 원장)씨에게 들었다.

베이스 단계에서 파우더를 하기 전에 촉촉한 크림 타입을 블러셔를 톡톡 두드리듯 흡수시켜 발그스레한 느낌과 함께 자연스럽게 생기가 도는 모습을 완성한다.

이후 마지막 메이크업 단계에서 펄이 들어간 가루타입 블러셔를 선택, 연한 핑크 블러셔와 핑크 컬러를 믹스해 볼 중앙을 중심으로 사선으로 쓸어주면 탱글탱글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플러스 정보!
베이스 메이크업의 경우 본연의 피부톤에 유지해 자연스럽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로 2가지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색을 맞춰 사용한다. 페이스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피부 광택감이 높아져 윤기가 흐르는 베이스 연출이 가능하다. 이때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로 부드럽게 펴바르면 뛰어난 밀착력으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안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orangeah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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