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롯데칠성음료, 음료수·커피, 부담없는 실속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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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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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나날이 치솟는 고물가 시대 부담 없는 음료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병 선물세트로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효돈감귤 등 3개로 구성된 제품(1만3000원)이 눈길을 끈다. 1.5L짜리 페트 선물 세트는 고급형과 보급형 2종류가 있으며 델몬트 프리미엄 1L짜리 병 주스와 작은 병 제품을 적절히 섞은 종합선물세트도 괜찮은 아이템이다.

‘엔제리너스 병커피 세트(2만 원)’도 간편히 즐길 수 있어 선물로도 제격이다. 한국인삼공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기능성 제품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3만 원)’와 정관장 활삼과 정관장 활삼헛개골드가 적절히 혼합된 ‘정관장 활삼혼합 선물세트 1·2호(3만 원)’ 등 10여 종의 음료 선물세트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또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5만 원)’은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으로 구성돼 추가 제품 구매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2(3만 원)’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편의형 세트(3만 원)’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롯데칠성은 스카치 블루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스카치블루(21년 산)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산)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 및 스카치블루 몰트 위스키 2종(싱글몰트, 블렌디드몰트)로 구성됐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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