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려 最古의 목조불상… 강릉 보현사에 있었다
동아일보
입력
2011-08-18 03:00
2011년 8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보현사 보살좌상이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목조불상으로 밝혀졌다. 이 불상은 12세기 고려 전기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최고(最古) 고려 목불로 알려진 충남 서산시 개심사 아미타삼존불상보다 최소 100년 이상 앞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강릉=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