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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쑥쑥!… 열려라, 책세상!]산책나온 두 가족에 무슨 일이…
동아일보
입력
2011-01-20 03:00
2011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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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씨와 딸 스머지, 강아지 알버트가 공원으로 산책을 왔다. 스미드 부인과 아들 찰스, 강아지 빅토리아도 같은 시간에 공원에 도착했다. 목줄을 풀어주자마자 즐겁게 뛰어노는 알버트와 빅토리아. 금세 가까워져 함께 그네를 타는 스머지와 찰스. 하지만 두 어른만은 같은 벤치에 앉아서도 서로 다른 쪽만 본다. 구두를 신은 벤치, 굴뚝에서 튀어나오는 바나나 같은 독특한 소도구들, 다양한 계절을 표현한 풍경 등 작가 특유의 그림이 흥미롭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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