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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윤승아…‘하의실종’ 패션의 종결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4 17:20
2010년 12월 14일 17시 20분
입력
2010-12-14 16:31
2010년 12월 14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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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하의는 어디로 갔을까?’
더 이상 초미니 스커트도 그들에겐 짧은 의상이 아니다. 최근 여자 스타들은 긴 상의에 보일 듯 말 듯하게 하의를 거의 입지 않은 듯한 의상을 입고 TV에 나온다. 게다가 ‘하의실종’,‘하의리스’ 패션이라는 단어까지 나왔다.
연예인들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는 이유는 바로 ‘몸매 비율’ 때문이다. 하의를 짧게 매치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함으로써 몸매 비율이 좋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시선을 얼굴과 상체에 집중 시켜 작은 키를 커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하의 실종’의 대표적인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한 영화제에서 드레스가 너무 짧아 뒤를 가려 화제가 되었던 배우 윤승아가 대표적이다.
배우 윤승아.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캡쳐)
윤승아는 영화 ‘고사 2’로 부천국제영화제에 초대되어 레드카펫에 올랐다가 초미니 드레스 때문에 인터넷 포털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후에 SBS ‘강심장’에 나온 윤승아는 “알고보니 그 의상은 드레스가 아닌 상의였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가인. 스포츠동아DB.
‘하의실종’ 패션을 주도하는 또 다른 연예인은 가인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가인은 ‘아브라카다브라’ 때부터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도 캐주얼하지만 섹시한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12월 10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단독 콘서트때는 짧은 하얀 상의에 짧고 화려한 하얀 퍼 코트만 입고 공연을 해 남성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TV 화면 안에서만 ‘하의실종’ 패션을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여자 스타들의 일상생활에서도 ‘하의실종’ 패션을 찾아볼 수 있다.
레이디제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홍대여신’이라 불리는 쌈디 여친인 ‘레이디 제인’은 일상생활에서도 짧은 하의를 입어 여신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ㅣ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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