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생각이 쑥쑥!… 열려라, 책세상!]손아 미안해, 고마움 몰라줘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9 03:08
2010년 12월 9일 03시 08분
입력
2010-12-09 03:00
2010년 1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른손 왼손
맥스 루케이도 지음·권기대 옮김
32쪽·1만 원·베가북스
두 손이 있기에 단추를 채우고 신발 끈을 맬 수 있다. 귀여운 강아지를 쓰다듬을 때도 한 손보다는 두 손으로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두 손이 있어 좋은 건 사람들을 두 손으로 꼭 껴안아줄 수 있다는 것. 손이 있어 엄마의 설거지를 도울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들어줄 수도 있다. 우리의 삶에는 당연한 듯 보이지만 감사해야 할 일이 많다는 사실을 ‘손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그림 작가 개비 핸슨이 그린 파스텔톤의 그림이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