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정, 한국인 최초로 국제 미인대회 1위

권순일기자 입력 2010-09-26 11:51수정 2015-05-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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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23·동국대 연극과 졸업)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현정은 25일 오후 중국 산동성 칭저우 시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금 1만 달러(약 1억1000만원)와 왕관을 수상했다.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는 관광산업 발전과 국제문화교류 등의 목적으로 1993년 스리랑카에서 처음 열렸으며 2004년부터는 매년 중국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75개국의 미녀가 참가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하현정은 톱 10에 선정되고 나서 특별상 부문에서 '미스 매력상'을 차지하며 우승을 예고했다. 하현정은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유창한 대답으로 대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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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서 연극을 전공한 하현정은 172.8cm 54.2㎏의 건강한 몸매를 자랑한다. 배우가 꿈인 하현정은 대학 시절 연극 '우리 읍내' '꽃마차는 달려간다', 뮤지컬 '페임' '유린타운' 등에 출연했다.

인터넷 뉴스팀




베네수엘라가 각종 미인대회에서 우승자를 배출하는 이유
▲2009년 8월28일 동아뉴스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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