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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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회장 강인섭)는 강 의사 의거 91주년을 맞아 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기념식기념강연회를 연다. 이날 강연회는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의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강 의사의 위치’, 반병률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강 의사와 노인동맹단 활동’, 강인섭 회장의 ‘일제 강점하 민족지의 끈질긴 저항’ 순으로 진행된다. 64세 백발노인의 몸으로 1919년 9월 2일 서울역에서 제3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에게 폭탄을 던진 강 의사의 의거는 3·1운동 이후 최초의 의열 투쟁으로 이후 항일 의열 저항의 불씨가 됐다. 02-3272-4974

■베트남 출신 환경운동가 칭하이 무상사 씨가 4∼12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1층 갤러리에서 ‘고귀한 야생’ 사진전을 연다. 작가가 1년여에 걸쳐 백조, 기러기, 비버, 달팽이 등을 찍은 사진 50여 점과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의 캠페인 사진을 함께 전시한다. 환경운동과 인도주의 운동을 해온 그는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 등의 책을 내기도 했다. 02-577-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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