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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스페셜] 선크림 바르고 풍덩·물 속서 실례·지나친 애정행각 “제발 이것만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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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7:43
2010년 7월 20일 07시 43분
입력
2010-07-20 07:00
2010년 7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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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파크, 꼴불견 7선
여름 시즌 워터파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안전요원들이 말하는 에티켓을 모아봤다.
① 선크림과 오일을 바르고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한다. 선크림과 오일을 사용했을 경우는 샤워 시설에서 먼저 잘 씻은 후 물놀이를 즐긴다.
② 수영모는 반드시 착용하고 물놀이를 한다. 성인 남성의 경우 수영모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데 손에 들고 있으라는 용도가 결코 아니다.
③ 물 속에서 ‘실례’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반드시 화장실을 이용한다.
④ 음식물은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섭취한다. 들고 다니면서 먹다가 물 속으로 들어가면 바로 오염으로 연결돼 나머지 사람들이 불쾌해진다.
⑤ 선베드나 카바나에서 지나친 애정 행각을 하는 연인들이 있다. 어린 아이와 가족들이 많이 오는 장소이니 절대 삼간다.
⑥ 물에 들어 갈 때 다이빙을 하지 않는다. 워터파크는 물이 깊지 않다. 자칫하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⑦ 흡연 지정 장소가 있는 데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피우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볼 수 있으니 담배 피는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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