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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잇 북] 침묵의 시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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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08:05
2010년 5월 7일 08시 05분
입력
2010-05-07 07:00
2010년 5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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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크프리트 렌츠 지음, 박종대 옮김
출판: 사계절 펴냄
가격: 8500원
‘독일어 시간’의 작가 지크프리트 렌츠의 신작이자 청소년을 위한 ‘1318문고’ 61번째 작품이다. 지크프리트 렌츠는 하인리히 뵐, 귄터 그라스 등과 함께 전후 독일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침묵의 시간’은 독일의 한 고등학교의 여교사와 열아홉살 소년의 짧고도 강렬한 사랑 그리고 이별의 이야기를 그렸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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