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문학상 공선옥 씨 신동엽창작상 김애란 씨

  • 입력 2009년 7월 28일 02시 50분


소설가 공선옥 씨(46)와 김애란 씨(29)가 각각 창비가 주관하는 제24회 만해문학상과 제27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자로 27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공 씨의 소설집 ‘나는 죽지 않겠다’와 ‘명랑한 밤길’ 2편과 김 씨의 소설집 ‘침이 고인다’이다.

상금은 만해문학상 2000만 원, 신동엽창작상 1000만 원.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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