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7월 3일 18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녀는 현재 임신 13주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일을 맞게 된다.
염정아는 2008년 1월 4일 첫째 딸을 낳으며 아기 엄마가 됐고, 같은 해 방송된 SBS '워킹맘'에서 임신으로 일을 쉬다가 우여곡절 끝에 정규직으로 복귀하는 ‘워킹맘’을 연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스포츠동아 변인숙 기자 baram4u@donga.com
[화보] ‘S라인 보다 D라인’ 스타들 만삭 화보 공개
[관련기사] ‘워킹 맘’ 염정아 틈만나면 차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