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광고에도 “쌍용차 살리자”

  • 입력 2009년 2월 2일 23시 23분


직간접적인 영향을 포함해 경기도 평택시 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는 쌍용차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아 상황이 심각하다.

평택시 송탄동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의 광고지에서도 그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광고지에 ‘시민의 힘으로 쌍용차를 살립시다!!’라고 쓰여 있다.

평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나이트클럽까지 나서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도 “한 지역의 경제가 붕괴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엄중히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심각하게만 볼게 아니라 저 나이트클럽의 웨이터중 한 명이 쌍용차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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