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서울 관광 나서볼까

  • 입력 2009년 1월 22일 12시 13분


1년 중 서울 거리가 가장 한적해지는 기간. 설 연휴를 맞아 특급 호텔들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귀성 길에 나서지 않는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모처럼 '서울 관광'을 원한다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을 이용할 만 하다. 이 호텔은 시립 미술관, 시청 광장, 청계천 등 서울 대표적인 관광지를 모두 걸어서 30분 안에 갈 수 있다. 쇼핑 중심지 명동도 길 하나만 건너면 된다.

새해를 맞이해 운세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나 선물을 주는 곳은 서울 신라호텔과 JW메리어트 호텔 등.

신라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면 숙박권과 더 파크뷰 식사권 등이 증정되는 '서울신라 베스트 포토존'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JW메리어트 호텔은 금년 운세를 직접 점쳐 볼 수 있도록 타로 카드와 타로 카드 해설 책자를 선물로 준다. 그랜드하얏트 호텔은 소 캐릭터 인형을 선물로 주며 리츠칼튼 서울은 객실에서 떡국을 아침식사로 제공한다.

활동적인 놀이와 이벤트를 원하는 고객에게 호텔리어들은 그랜드하얏트 서울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등을 추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패키지에는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2인 스케이트 대여권이 포함돼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아이스링크 입장 50% 할인권을 주며 서울 신라호텔은 남산 씨너스 자동차 극장 이용권이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 서울 프라자호텔은 '작은 영웅 데스페로' 영화 예매권 또는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2인 입장권을 주며 롯데호텔월드는 롯데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2장과 시네마티켓 2장을 제공한다.

다음은 주요 특급 호텔들의 패키지 내용과 연락처.

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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