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8년 4월 4일 03시 00분


○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바이탈푸드 프로모션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는 비타민이 풍부한 식재료 10가지를 활용한 ‘바이탈푸드 프로모션’을 연다. 송로버섯을 가미한 흰콩수프, 버섯소스와 마늘을 입힌 호주산 안심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8만∼12만8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17-0366

○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클레어’ 개점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클레어’(위 사진)를 연다. 차와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면서 인테리어 소품도 쇼핑할 수 있다. 샐러드, 파스타, 델리, 차로 구성된 이클레어 세트가 1만 원대, 02-3404-1581

○ 보나세라 유기농메뉴 선봬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탈리아식당 보나세라는 5월까지 이탈리안 주방장인 파울로 씨가 만드는 송로버섯과 함께 더덕 드레싱 샐러드 등 유기농 메뉴(아래 사진)를 선보인다. 세트메뉴가 15만 원(세금 별도), 02-543-8373

○ 그랜드힐튼호텔 멕시코요리축제

그랜드힐튼호텔은 11∼20일 멕시코요리축제를 연다. 뷔페 레스토랑과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옥수수 가루로 만든 토르티야, ‘부리토’ 등 멕시코 요리가 선보인다. 뷔페레스토랑은 3만9000∼5만2000원, 02-2287-8271. 에이트리움카페는 3만9000∼4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2287-827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