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1 03:022007년 12월 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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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通하는 거리를 산책하고 싶다(이의용 지음·리컴)=도시의 미화를 해치고 언어를 파괴하는 엉터리 공공 시각물을 찍은 사진 800컷을 한데 모았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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