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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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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의 요리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귀로에 베네치아와 밀라노,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는 ‘이탈리아 쿨리너리 아트캠프’(12일 일정)가 마련됐다.
출발은 12월 15일과 2008년 1월 12일 두 차례며 참가자는 매회 20명. 이탈리아 정부의 공인을 받은 요리학교 ‘인타볼라’(사진)에서 5일간 파스타, 카르파초, 패스트리 만들기와 와인 테이스팅을 배운 뒤 여러 도시를 여행한다. 한국어를 전공한 이탈리아인 교수가 통역을 한다. 과정이 끝나면 이수증을 받고 토스카니 지방으로 와인 투어도 한다. 참가비는 450만 원, 주최는 마케팅전략업체인 K&P(www.knpkorea.com). 02-5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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