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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2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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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안전(임금의 처소)과 내시의 처소 등을 재현한 SBS 사극 ‘왕과 나’ 정원이 17일 경기 수원시 영화동 영화문화관광지구에 문을 열었다. ‘왕과 나’의 오픈 세트장으로 지어진 정원을 일반인들도 들어와 쉬어 갈 수 있도록 꾸민 것이다. 방송 세트와 소품 공간, 전통 의상을 입고 거닐 수 있는 드레스 가든으로 구성됐다. 어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오전 9시에 열어 평일은 오후 6시, 주말은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031-241-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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