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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2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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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출입기자들은 이날 ‘브리핑룸 이전 방침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기자와 책임 있는 당국자 간의 사전 약속을 통한 사무실 방문과 대면접촉 허용 △전화를 통한 취재원 접근 △출입기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보도유예(엠바고) 또는 비보도를 전제로 하는 브리핑 등 다양한 형식의 브리핑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하태원 기자 triple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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