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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2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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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는 한나라당 이명박 캠프의 경부 운하 47개 여객·화물터미널 상세 위치도를 처음 공개했다. 그대로 개발될 경우 물류터미널 2개가 들어서는 대구와 항구형 국가공단이 들어서는 구미가 최고 수혜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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