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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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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은 ‘화성에서 꿈꾸다’의 민영기, 여우주연상은 ‘에비타’의 김선영에게 돌아갔다. 연출상은 ‘천사의 발톱’의 조광화 씨가 받았다. 최우수외국뮤지컬상에는 ‘올슉업’이, 최우수재공연상은 ‘지킬 앤 하이드’가 수상했다. 한편 한국 최초의 뮤지컬로 불리는 ‘살짜기 옵서예’를 연출한 임영웅 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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