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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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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문예’가 주관하는 제2회 남촌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순원 씨와 수필가 주연아 씨가, 제1회 손소희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오인문 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 씨의 단편 ‘푸른 모래의 시간’과 주 씨의 수필 ‘신의 꿀밤’, 오 씨의 중편 ‘어머니의 섬’. 손소희문학상 시상식은 23일 오후 5시, 남촌문학상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함춘회관 가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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