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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1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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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액자에 가둬 벽에 걸거나 천장에 매다는 방식은 일제가 한민족을 통치한 36년 동안 우리 민족정신을 억압하기 위해 뿌려 놓은 잔재이다. 그래서 요즘은 학교나 관공서에서 액자형 태극기를 철거하고 깃발형으로 세워 놓고 있다. 정부청사에서 태극기를 액자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됐다. 빨리 시정해 주기 바란다.
홍명호 대전 동구 오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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