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씨 한국방송작가상

  • 입력 2005년 12월 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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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드라마 ‘부모님전상서’의 작가 김수현(62·사진) 씨가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박정란)가 주는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7일 선정됐다. 교양 부문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박금선 작가, 예능 부문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유성찬 작가가 뽑혔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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