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6 03:082005년 10월 26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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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기자 등은 김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대북사업 관련 개인 비리를 동아일보 8월 8일자에 특종 보도한 데 이어 현대아산에 대한 현대그룹의 내부감사 보고서 전문을 단독 입수해 9월 30일과 10월 1일 다시 특종 보도했다.
시상식은 11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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