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LG프레스 펠로십… 8개국 한국전문기자 육성

  • 입력 2005년 8월 23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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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안병훈·安秉勳)은 22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함께 해외 전략 지역의 ‘지한파(知韓派)’ 한국 전문 기자 육성 프로그램인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의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의 니키타 에르마코브 기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중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등 8개국에서 선발된 유력 언론사 기자 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9월 15일까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에서 한국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LG화학 LG전자 등을 방문하며 한국 기업 활동 등에 대해 개별 취재를 한다.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은 공익재단과 대학연구소가 함께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 이미지 제고 프로그램으로 1997년 이후 지금까지 14개국 62개 언론사에서 89명의 기자가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운찬(鄭雲燦) 서울대 총장, 유재천(劉載天) 한림과학원장, 추광영(秋光永) 서울대 교수, 안 이사장, 정상국(鄭相國) LG 부사장, 이경형(李慶衡) 서울신문 논설고문, 페드로 블랑코 주한 멕시코 문화원장, 윤석민(尹錫敏)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권기태 기자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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