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4 00:412005년 1월 14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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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강 국장 정직 3개월, 신 차장 정직 2개월, 이 기자 감봉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MBC는 이날 밤 ‘뉴스데스크’에서 이긍희(李兢熙) 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구성원들의 윤리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쇄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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