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2 17:552004년 11월 22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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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인터뷰 등에서 “영장이 나오면 군 입대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윤계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로부터 주연 제의가 들어오기 때문에 입영 연기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SBS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으로 탤런트로 나섰으며 12월3일 개봉하는 영화 ‘발레 교습소’의 주연을 맡았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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