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8월 2일 18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메이블린 뉴욕’은 중국 배우 장쯔이를 아시아 모델로 선정한 적은 있지만 한국인 모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블린 뉴욕 측은 “한국의 10, 20대 여성들이 관심을 갖는 모델을 찾던 중 최근 4집을 통해 파격적으로 변신한 보아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