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20 19:032004년 7월 20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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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19일 박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로 선출된 직후 박 대표의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에 “다시 대표님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표님을 콘서트에 초대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박 대표는 20일 “그간 피로했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이씨의 초대를 받아들이는 답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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