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기자상’ 강인선 문소현씨

  • 입력 2004년 1월 28일 00시 02분


한국여기자클럽(회장 임영숙 서울신문 주필)이 주는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강인선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문소현 MBC 기자가 27일 공동 선정됐다. 강 특파원은 지난해 이라크전쟁 종군취재, 문 기자는 ‘시사매거진 2580’에서 여성의 정치리더십과 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보도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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