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2 18:342004년 1월 2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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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는 제주방언을 집대성한 ‘제주방언연구’를 저술했으며 제주대 초대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천욱(天旭·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명택(明澤·제주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등 2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제주시 한마음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반. 064-72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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