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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4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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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연출가 고(故) 허규가 진도에서 내려오는 전통 장례를 보고 연극으로 만들어 무대에 올렸던 작품으로 2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것. 이번 공연에서는 당시 배우로 출연했던 정현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김승덕 연출. 28일까지. 화∼금 7시반. 토, 일 4시반, 7시반. 8000∼1만5000원. 02-744-0686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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