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작가별 선물 세트’ 선보여

  • 입력 2002년 12월 18일 17시 35분


출판사 열린책들이 성탄 연말 시즌을 맞아 ‘작가별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전 5권), 도스토예프스키의 4대 장편(전 8권), 움베르토 에코 소설선(전 4권), 폴 오스터 대표작품집(전 3권), 파트리크 쥐스킨트 작품집(전 54권), 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전 3권) 등을 각각 500∼1만세트 한정본으로 내놓았고 고급 북케이스 및 양장 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2만2500원(상페 그림이야기)부터 7만2000원(도스토예프스키 장편)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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