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우경문화예술상 김민-윤동구교수

  • 입력 2002년 12월 3일 18시 52분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전낙원)이 제정한 제10회 우경문화예술상 시상식이 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씨(서울대 음악대학 학장)와 설치미술가 윤동구씨(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이날 각 3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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