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5 23:222002년 11월 25일 2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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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혈압학회는 이씨가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면서 정상 혈압은 물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12월 첫째 주를 고혈압 주간으로 정한 학회는 12월3일 오후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기념식과 함께 고혈압 무료 시민강좌, 혈압 측정 등의 행사를 연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