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 입력 1999년 11월 22일 19시 11분


입사면접에선 솔직한 것이 최선입니다. 차라리 모르면 ‘문제가 너무 어려워 잘 모르겠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의 평소 모습과 다르게 ‘포장’해 합격한다고 해도 입사후 버텨내기가 어렵습니다.

―신입사원 선발 등 인사업무만 10년째 매달려온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의 정기택인사부장(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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