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8 19:271999년 6월 18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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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인 여름철. 원치 않은 곳에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이 나는 다모증(多毛症) 환자는 수영장에 가지 못하고 팔다리를 드러내는 옷도 입지 못한다. 이 책은 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위한 영구탈모 지침서.
레이저 빛이 털 속의 검정색 멜라닌 색소에 반응해 털의 뿌리를 파괴한다고 레이저 영구탈모의 원리 등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