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3 18:491998년 11월 13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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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죽(大竹)’ ‘고향가는 길’ ‘삼선암의 여름’ 등 수묵화를 통해 간결한 선과 자유분방한 터치로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02―399―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