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삼심포지엄 23일 개최… 잠실 롯데월드호텔서

입력 1998-09-18 11:46수정 2009-09-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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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인삼심포지엄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고려인삼학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러시아 등 모두 24개국의 산학연 관계인사 및 학자들이 참석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金洛斗고려인삼학회장(서울대약대교수)의 개회사와 金成勳농림부장관의 환영사, 金在烘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과 趙基煥인삼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의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이틀동안 국내.외 관련학자들은 고려인삼의 효능과 약효, 약리작용 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내용을 담은 1백25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특별강연 등을 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연구논문은 인삼이 ▲암, 노화, 순환기 및 면역기능 등에 약리효능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뇌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세포의 생리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 물질의 저해효소를 억제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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