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건축문화의 해」…문화관광부,10억원 지원

입력 1998-05-21 19:26수정 2009-09-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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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은 ‘건축문화의 해’.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은 21일 “문화예술의 한 분야로서 건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내년을 건축문화의 해로 선정, 문화특구조성 등 각종 기념사업에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장관은 “내년 6월 세계1백13개국 4천여명의 저명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건축가연맹총회와 ‘건축문화의 해’ 행사를 연계할 경우 한국의 이미지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 91년 연극영화부문을 시작으로 책 미술 문화유산 사진영상 등 해마다 한가지 예술문화분야를 지정해 각종 기념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조헌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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