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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11일 임시개통…마들∼군자역구간

입력 1998-05-10 19:48업데이트 2009-09-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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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험운행
서울 지하철 7호선이 11일 오전 5시반부터 임시 운행된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외부 안전진단 전문가를 태우고 복구작업이 끝난 마들∼군자역 14개역 구간을 15분 간격으로 왕복 28회 시운전한 결과 운행에 이상이 없어 계획대로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상 운행될 때까지는 열차 안전점검이 필요해 운행 마감시간이 종전 밤 11시반에서 밤 10시로 앞당겨진다.

또 침수된 11개역 가운데 하계∼용마역 8개 구간은 수동으로 조작해 배차간격이 15분으로 늘고 하루평균 운행횟수도 3백44회에서 1백32회로 줄어든다. 그러나 운행 속도는 사고 전의 평균 시속 45㎞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이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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