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金壽煥)추기경 송월주(宋月珠)조계종 총무원장 조정근(趙正勤)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崔根德)유도회 중앙회회장 등 종교계 지도자들은 15일 현재의 경제위기를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전 국민이 근검절약과 정신개혁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대국민호소문을 발표, △정부의 예산절감과 정부조직 축소 △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 △근로자의 임금인상 요구 억제 △정치권의 한국경제의 대외신용도 훼손우려 언행자제 등을 촉구했다.
〈김세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