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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목우회 공모미술대전 손돈호씨 대상 영예
업데이트
2009-09-26 04:09
2009년 9월 26일 04시 09분
입력
1997-11-27 20:04
1997년 11월 27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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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회(회장 전뇌진)34회 공모미술대전에서 「장생포에서 97」을 출품한 서양화가 손돈호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개미처럼살기」를 낸 한국화가 박영희씨. 목우회는 27일 대상 우수상을 비롯한 입상자 7명과 특선 29명, 입선 1백5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작품은 28일부터 12월7일까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립미술관에 전시된다. ▼입상자 △우석상〓「상처받은 영혼」의 김성복(조각) △연희조형관장상〓「솔바람소리」의 황의철(문인화) △신경남일보사장상〓「꽃이 있는 공간」의 강은성(서양화) △신한상〓「삶의 흔적」의 정용근(서양화) △인사랑상〓「탄광촌밤풍경」의 김인영(판화) ▼특선 △서양화〓박광규 정용근 조문순 김경자 이삼술 박정실 이미영 정경숙 정옥근 신명순 이경화 이옥경 이옥문 김용대 강만수 이정효 송용희 박경애 △한국화〓박영희 배진석 반승훈 황의철 우소연 조혜식 △조각〓고재선 김현진 변성준 송준 박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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