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하계 피서객 수송으로 7,8월 중에 중단했던 등산열차 운행을 내달부터 재개키로 했다.
철도청은 내달 6일에는 대구 팔공산행 열차를, 내달 27일에는 영암 월출산행 열차를 서울역에서 출발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산열차는 토요일 밤늦게 출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열차로 여행사의 연계 교통편 이용 여부에 따라 자유등산, 패키지등산으로 나뉘어있다.
철도청은 또 피서철에 매일 운행했던 강원도 정동진역 해돋이 관광열차를 내달에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에만 운행하고 10월에는 매주 금요일 운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