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류블랴나 국제판화비엔날레,곽남신씨등 한국8명 참가
업데이트
2009-09-26 19:08
2009년 9월 26일 19시 08분
입력
1997-06-10 07:47
1997년 6월 10일 07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제22회 류블랴나 국제판화비엔날레(27일∼9월30일)에 한국작가 8명이 참여한다. 참여작가는 郭南信(곽남신·홍익대교수)金承淵(김승연·〃)姜愛蘭(강애란·이화여대교수)朴聖珍(박성진·제주대교수)吳二良(오이량·전남대강사)朴永根(박영근·서울예고강사)嚴正皓(엄정호·홍익대조교)李天郁(이천욱·성신여대조교)씨. 슬로베니아(구 유고)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열리는 이 미술제전은 지난 53년 창설된 최고권위의 국제비엔날레. 올해는 60개국에서 4백여명이 참가하며 李龍雨(이용우·고려대교수)씨가 코미셔너로 위촉돼 한국작가를 선정했다. 〈송영언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