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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한국현대시인상 본상에 최원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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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0:46
2009년 9월 27일 10시 46분
입력
1996-12-11 20:17
1996년 12월 11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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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는 96년도 「한국현대시인상」 본상수상자로 시집 「둔산에 와서」를 낸 崔元圭(최원규 충남대교수)씨, 우수상 수상자로 시집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이」를 낸 李惠仙(이혜선)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3시 한국출판문화회관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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