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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96 범종교지도자 세미나」 개막식

입력 1996-10-24 20:18업데이트 2009-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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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璟達기자」 교파를 초월한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사회문제를 토의하는 「96범종교 지도자 세미나」(주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문체부)가 24일 오전 서울 평창동 라마다 올림피아호텔에서 개막됐다. 「청소년과 종교」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金蒙恩종교인평화회의의장과 宋月珠조계종총무원장 姜元龍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 金南洙천주교주교 崔根德성균관장 金載中천도교교령 趙正勤원불교교정원장 韓陽元민족종교협의회회장등 7개종파 대표 및 각 종단별 지도자 1백20여명이 참가했다. 宋총무원장과 金榮秀문체부장관의 강연에 이어 李壽成국무총리를 초청한 오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李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다종교사회에서 종교인들의 비중이 큰 만큼 종교인들이 청소년 교화 및 선도에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경기 양주군 한마음수련장으로 자리를 옮긴 종교인들은 25일까지 청소년 문제에 관한 종교간 공동노력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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